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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봉래면 일대 누런 수돗물, 주민들 생수 음용 불편

헤럴드경제 박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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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고흥)=박대성 기자] 고흥군 봉래면 일대 수도에서 흙탕물이 나와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3일 고흥군에 따르면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부터 봉래면 일대에서 흙탕물이 나온다는 신고가 잇따르고 있다.

봉래면 1000여 가구 중 100여 세대에서 흙탕물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는데 주민들은 수돗물 대신 생수를 구입해 사용하는 실정이다.

일부에서는 수돗물 탁도가 기준치인 0.5NTU를 초과하기도 했다.

수원지인 저수지에서 발생한 흙탕물이 제대로 정수되지 않고 공급됐기 때문으로 조사됐다.

군청은 흙탕물이 나온 가구에 생수를 긴급 공급했으며 응집제를 사용해 흙탕물을 걸러내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현재 상수관로 끝에 있는 일부 가구만 흙탕물이 나오는데 2∼3일 내로 정상화될 것이다"고 밝혔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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