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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與 총선기획단에 ‘非尹' 유의동·김재섭 합류

조선일보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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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수도권·청년 더 배치하라”
국민의힘 김기현(오른쪽) 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지난달 30일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오른쪽) 대표와 유의동 정책위의장이 지난달 30일 '수도권 신도시 교통대책 마련 간담회'에서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총선기획단에 비윤계인 유의동(경기 평택을·3선) 정책위의장과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이 합류할 것으로 2일 알려졌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통합 인선의 일환으로 유 의장과 김 위원장이 총선기획단 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며 “혁신위원회보다 더 혁신적인 구성을 목표로 주말을 거쳐 최종 인선 작업이 마무리될 것”이라고 했다.

국민의힘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 /김연정 객원기자

국민의힘 김재섭 서울 도봉갑 당협위원장 /김연정 객원기자


국민의힘은 당초 이날 오전 최고위원 회의에서 총선기획단 출범을 의결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김기현 대표가 “지금 인선안보다 더 많은 비윤계, 청년, 수도권 인사를 전진 배치하라”면서 의결을 미룬 것으로 전해졌다.

[김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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