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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덜 매파' 연준발 뉴욕증시 훈풍에 3%대 강세

이데일리 김보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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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거래일보다 3.390% 오른 763.66 거래 중
외국인 1161억 기관 696억 사자 vs 개인 1901억 팔자
에코프로비엠 6% 에코프로 3% 상승…반도체株 강세
[이데일리 김보겸 기자] 코스닥 지수가 2일 3% 넘게 오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예상보다 덜 매파적 기조를 보인 영향으로 풀이된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7분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3.30%(24.43포인트) 오른 763.66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뉴욕증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다우존스 지수는 전일보다 0.67% 상승한 3만3274.58을 기록했다. S&P 500 지수는 1.05% 오른 4237.86에 거래를 마쳤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도 1.64% 상승한 1만3061.47에 마감했다.

1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연준이 생각보다 덜 매파적 기조를 보였다는 점이 투심을 끌어올렸다. 2회 연속 기준금리를 동결하면서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이 낮아지면서다. 국채금리가 급락하며 증시를 끌어올렸다. 10년물 국채금리는 14.1bp(1bp=0.01%포인트) 떨어진 4.734%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161억원 사들이고 있다. 기관도 696억원 순매수 중이다. 특히 금융투자가 528억원 사들이며 매수세를 주도하고 있다. 개인만 1901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일제히 오르고 있다. 반도체가 6% 넘게 오르는 가운데 일반전기전자는 5%, 소프트웨어는 4%대 상승세다. 이외에도 IT부품과 비금속 등도 3% 넘게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오름세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6.57% 오른 20만1000원에 거래 중이다. 에코프로(086520)도 3.85% 오른 62만원에 거래 중이다. HPSP(403870)는 8.24%, 루닛(328130)은 21.43% 오르고 있다.

반도체주도 강세다. 원익IPS(240810), ISC(095340)는 12%대 오르고 있다.

반면 에스유홀딩스(031860)는 하한가에 거래 중이다. 전날 에스유홀딩스는 다국적 광산 기업인 글렌코어로부터 독점 판매권을 인수한 바운틴팜과 약 6년간 최대 2000만톤 규모를 채굴할 수 있는 니켈 광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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