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제한이 한국에서 시행된다. 앞으로 넷플릭스 계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 매달 추가로 5000원을 내야 한다.
넷플릭스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넷플릭스 회원 중 함께 거주하는 가족 구성원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계정을 공유하려면 매달 5000원을 내야 한다"고 공지했다. 다른 가구 구성원과 계정을 공유하는 회원에게 넷플릭스는 순차적으로 이메일을 보내 새로운 계정 공유 정책을 안내한다.
넷플릭스의 이번 조치는 기존 이용약관대로 집 밖 사람과 계정 공유를 금지하는 대신 일정 수수료를 내면 허용해 주겠다는 뜻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2017년 3월 "비밀번호 공유는 사랑"이라며 계정 공유를 독려한 바 있다.
넷플릭스가 함께 거주하는 가족 구성원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계정을 공유하려면 매달 5000원을 내야 한다고 공지했다 [사진: 넷플릭스]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넷플릭스의 계정 공유 제한이 한국에서 시행된다. 앞으로 넷플릭스 계정을 다른 사람과 공유하면 매달 추가로 5000원을 내야 한다.
넷플릭스는 2일(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오늘부터 넷플릭스 회원 중 함께 거주하는 가족 구성원이 아닌 다른 사람에게 계정을 공유하려면 매달 5000원을 내야 한다"고 공지했다. 다른 가구 구성원과 계정을 공유하는 회원에게 넷플릭스는 순차적으로 이메일을 보내 새로운 계정 공유 정책을 안내한다.
넷플릭스의 이번 조치는 기존 이용약관대로 집 밖 사람과 계정 공유를 금지하는 대신 일정 수수료를 내면 허용해 주겠다는 뜻이다. 앞서 넷플릭스는 2017년 3월 "비밀번호 공유는 사랑"이라며 계정 공유를 독려한 바 있다.
한편 스탠다드 멤버십(월 1만3500원) 회원은 추가 회원 자리를 최대 1개, 프리미엄 멤버십(월 1만7000원) 회원은 최대 2개까지 살 수 있다. 광고형 스탠다드 멤버십(월 5500원)은 최대 2명까지 동시 시청 가능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지만 추가 회원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한편 넷플릭스 3분기 기준 전 세계 구독자 수가 전 분기보다 876만명 증가한 2억4715만명으로 나타났다. 넷플릭스는 지난 10월(현지시간) 3분기 실적 발표 자리에서 전 세계 구독자 수가 전년 대비 약 11% 증가한 2억4715만명이라고 밝혔다. 이는 투자 업계 예상치(550~600만명)를 크게 웃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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