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아시아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재난지원금 오지급 114.2억 중 71.9억 환수…손실보상 오지급 530억 중 304억 환수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원문보기


중기부, 손실보상금 다음 분기 보상금으로 상계하는 방식 통해 환수

이영 중기부 장관./제공=중기부

이영 중기부 장관./제공=중기부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정부는 2022년 7월부터 재난지원금 오지급에 대해 환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환수대상은 3799개사(114억2000만원) 중 2369개사(71억9000만원)에 대해 환수를 완료했다.

1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손실보상금은 지난해 3월부터 환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분기 보상금으로 상계하는 방식을 통해 환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계방식으로 환수하지 못한 부분은 별도 환수 조치할 예정이다. 환수대상은 5만7583개사(530억2000만원) 중 4만9982개사(304억5000만원)에 대한 환수를 완료했다.

소상공인 등이 지원금 지급 이후 공고상 폐업기준일 이전으로 폐업 수정신고, 타 지원금과 중복수급 등 부정한 방법으로 지원금을 수취한 부정수급에 대해 지난 7월부터 사전 통지 등 환수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환수대상은 4392개사(142억5000만원) 중 277개사(6억9000만원)에 대해 환수를 완료했다.

매출이 증가하면 반납하는 것을 전제로 선지급한 경우 소상공인·행정청의 귀책사유가 없는 점 등을 고려해 법률상 환수의무 면제를 위한 '소상공인법' 개정을 추진한다.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의 회복을 위한 재난지원금을 현금성으로 지원했으며 총 2123만개사(중복 포함)에 52조8000억원을 지급했다. 코로나19 관련 집합금지 등 방역조치 최초 시행 이후 2020년 9월부터 총 7차례에 걸쳐 소상공인들에 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정부의 직접적 방역조치로 2021년 7월 7일 이후 발생한 소상공인 등의 손실을 피해규모 맞춤형으로 손실보상금을 보상했다. 대상은 감염병예방법 제49조제1항제2호의 방역조치를 이행해 2019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한 소기업과 연 매출 30억원 이하 중기업이다. 지원현황은 총 317만9000개사(중복 포함)에 8조5000억원을 지급했다.

ⓒ "젊은 파워, 모바일 넘버원 아시아투데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김병기 금고 추적
    김병기 금고 추적
  2. 2울산 웨일즈 변상권
    울산 웨일즈 변상권
  3. 3신민준 LG배 우승
    신민준 LG배 우승
  4. 4그린란드 군사력 배치
    그린란드 군사력 배치
  5. 5IBK 기업은행 김하경
    IBK 기업은행 김하경

아시아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