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튜브가 광고 차단 프로그램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로턴(Christopher Lawton) 유튜브 커뮤니케이션 관리자는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 장려를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제 유튜브 광고 차단 프로그램 사용 시 '광고 차단기가 비활성화되지 않으면 동영상 재생이 차단됩니다'라는 알림이 표시된다. 또는 광고를 허용하거나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해보라는 알림이 표시될 수 있다.
유튜브가 광고 차단 프로그램 단속에 적극 나서고 있다 [사진: 셔터스톡] |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튜브가 광고 차단 프로그램 단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31일(현지시간) IT매체 더버지에 따르면 크리스토퍼 로턴(Christopher Lawton) 유튜브 커뮤니케이션 관리자는 "유튜브 프리미엄 사용 장려를 위한 전 세계적 노력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제 유튜브 광고 차단 프로그램 사용 시 '광고 차단기가 비활성화되지 않으면 동영상 재생이 차단됩니다'라는 알림이 표시된다. 또는 광고를 허용하거나 유튜브 프리미엄을 사용해보라는 알림이 표시될 수 있다.
지난 6월 유튜브는 광고 차단기를 사용하는 사용자의 동영상을 비활성화한다고 밝힌 바 있다. 현재 광고 차단기를 설치한 사용자를 대상으로 유튜브 동영상 시청 제한이 더욱 확대되고 있는 상태다.
크리스토퍼 로턴은 "광고는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제작자 생태계를 지원하며 수십억명이 유튜브에서 좋아하는 콘텐츠에 액세스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Copyright ⓒ 디지털투데이 (DigitalToday)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