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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이사회 내달 2일 재개…화물사업 매각 결론낸다

뉴스1 금준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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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대기하고 있다. 2023.7.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16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 전망대에서 바라본 계류장에 아시아나항공 항공기가 대기하고 있다. 2023.7.16/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뉴스1) 금준혁 기자 =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이사회를 11월 2일 속개해 화물사업부 매각관련 표결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31일 공시했다.

아시아나항공 이사회는 전날(30일) 대한항공(003490)이 유럽연합(EU) 경쟁당국에 제출할 합병 관련 시정조치안에 담을 화물사업 매각 여부를 결정하기 위해 임시 이사회를 열었지만 8시간의 논의에도 결론을 내지 못하고 정회했다.

시정조치안이 아시아나항공 이사회 승인을 받지 못하는 경우 시정조치안 제출 및 신주인수계약 관련 합의서 체결을 승인한 대한항공 이사회의 결의는 효력을 상실한다.

당초 EU 경쟁당국이 대한항공에 요구한 시정조치안 제출 마감일은 31일이지만 이사회가 연기되며 제출기한 연장 신청을 한 상태다.

rma1921k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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