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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외롭게 살다 '익사'..매튜 페리 전 약혼녀가 남긴 추모글 보니 [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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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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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미국 시트콤 ‘프렌즈’의 매튜 페리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전 약혼녀였던 몰리 허위츠가 애도글을 남겼다.

몰리 허위츠는 30일(현지시각) 자신의 SNS에 매튜 페리의 실루엣 사진을 올리며 “그는 자신이 얼마나 재능이 있는지 세상이 얘기하는 걸 좋아할 거다. 그는 정말 재능이 많았다”는 말로 옛 연인을 회상했다.

이어 그는 “‘프렌즈’ 리유니온이 방송됐을 때 함께 봤다. ‘FUCK 나 너무 잘했어! 내가 거기서 뭘 했는지 봤니?’ 라며 장면을 되감고 다시 보며 연구했다. 유머는 우리를 연결시켜줬다. 자신의 매력을 재발견하는 동안 함께 있었다는 건 마법 같은 일”이라고 말했다.

매튜 페리는 지난 2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자택 자쿠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심장마비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마약 등 약물의 흔적은 없었다고 알렸다. LAFD 대변인은 "첫 번째 대응자가 도착하기 전에 사망했다"며 "(페리는) 독립형 자쿠지에서 머리가 물 밖으로 나온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매튜 페리는 2021년 22세 연하의 약혼녀 몰리 허위츠와 이별한 뒤 극심한 외로움에 시달린 걸로 알려졌다. 한 측근은 “매튜는 항상 완벽한 가족을 갖는 꿈을 꿨다"라며 "그는 아내와 적어도 두 명의 자녀를 원했다. 그리고 그는 이미 아이가 있는 여자와 결혼하는 것조차 꺼리지 않겠다고 말했다”라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몰리 허위츠는 “나는 그를 사랑했지만 그는 복잡했고 내가 한번도 알지 못했던 고통을 안겨주기도 했다. 그럼에도 나는 우리 관계에서 배운 모든 것에 정말 감사하다”면서도 “매티, 당신이 평안해 하니 안도감을 느낀다”는 말로 고인을 추모했다.


한편 매튜 페리는 '프렌즈' 시리즈서 챈들러 빙 역으로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드라마 '프렌즈'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우리는 매튜 페리의 죽음에 대해 알게 되어 충격받았다. 그는 우리 모두에게 진정한 선물이었다. 이 마음을 그의 가족, 사랑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의 모든 팬에게 전한다"라는 추모의 뜻을 전했다.

/comet568@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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