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데일리 언론사 이미지

남현희 “이번엔 전청조 엄마가 스토킹”...112 신고

이데일리 홍수현
원문보기
[이데일리 홍수현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씨와 재혼을 발표했다가 이별한 전청조 씨가 스토킹 혐의로 조사를 받는 가운데 남씨가 전씨의 어머니로 추정되는 인물을 스토킹 혐의로 신고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사진=연합뉴스)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사진=연합뉴스)


31일 경기 성남중원경찰서는 전씨 모친으로 추정되는 인물이 남씨를 스토킹했다는 신고를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남씨는 전날 오후 11시 50분쯤 “전청조의 엄마라는 사람이 전화를 수십통 걸고, ‘대화하자’며 모바일 메신저 및 문자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확인 결과 피신고인은 이날 낮부터 저녁까지 20여 차례에 걸쳐 남씨에게 전화와 메시지를 발송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그가 실제 전씨의 모친이 맞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남씨에게 연락을 한 인물이 전씨의 모친인지 휴대전화 가입자 조회 등 통신 수사 등을 통해 조사한다는 방침이다.


만약 피신고인이 실제 전씨의 모친이라면, 스토킹 처벌법을 적용해 형사 처벌을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한편 같은 날 오전 3시 20분쯤 남씨 모친 집 앞에서 남씨와 그의 사촌 A씨 측간 싸움이 벌어져 경찰이 출동하는 일이 발생했다.

A씨 자녀와 전씨 경호원이 연인 관계인데 여기서 비롯된 금전 문제로 대화 과정에서 언성이 높아진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가족 간 말다툼이고 피해가 발생하지 않은 점을 고려해 양측에 화해를 권고하고 철수했다.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데일리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