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헤럴드경제 언론사 이미지

‘마약 투약 혐의’ 전두환 손자 전우원, 오늘 첫 재판

헤럴드경제 최원혁
원문보기
전우원 씨. [뉴시스]

전우원 씨. [뉴시스]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마약을 투약한 혐의를 받는 전두환 전 대통령의 손자 전우원 씨의 첫 재판이 오늘(31일) 열린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4부(부장판사 최경서)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향정)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씨에 대한 첫 공판을 진행한다.

공판기일에는 피고인 출석 의무가 있는 만큼 전씨도 법정에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전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여러 마약류를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전씨는 지난 3월 입국 후 경찰 조사에서 투약 혐의를 인정했고 경찰은 전씨를 지난 4월 불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다.

검찰도 전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는 점을 고려해 지난달 불구속기소를 했다.


한편 전씨는 지난 3월 미국에 있을 당시 SNS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전 전 대통령 일가의 비리를 폭로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마약으로 의심되는 약품을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choigo@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All Rights Reserved.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강타 정유미 결혼
    강타 정유미 결혼
  2. 2검찰국장 이응철
    검찰국장 이응철
  3. 329기 영철 정숙 결혼
    29기 영철 정숙 결혼
  4. 4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5. 5김민재 퇴장
    김민재 퇴장

헤럴드경제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