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조선업에도 디지털 기술 접목...'똑똑한 조선소' 목표

YTN
원문보기
[앵커]
최근 조선업계의 화두는 친환경과 기술 개발입니다.

'스마트 조선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 현장 곳곳에서 이뤄지고 있다고 합니다.

임형준 기자입니다.

[기자]
거대한 선박이 조선소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LNG 운반선 4척이 동시에 건조되고 있는 겁니다.

LNG 운반선 기술력의 출발점은 에너지시스템 실험센터.

암모니아를 분해해 수소를 생산하는 시스템 등 친환경 에너지를 연구합니다.


[조두현 책임 / 한화오션 에너지시스템연구팀 : 액화천연가스(LNG)를 포함한 친환경 에너지부터 미래 차세대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암모니아 그리고 대기의 온도 상승을 막기 위한 액화 이산화탄소 운반선과 관련된 기술을 여기서 실증하고 시험하고 있습니다.]

최근 조선업계의 걱정거리 가운데 하나는 숙련 노동자 감소입니다.

사람과 경험 중심의 생산이라는 기존 방식 대신 데이터와 로봇을 앞세운 자동화가 조선업을 한 단계 성장시킬 열쇠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은 '똑똑한 조선소' 만들기입니다.

드론을 이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등 일을 효율적으로 하려는 움직임이 보입니다.

[허철은 / 한화오션 디지털솔루션연구센터장 : 조선소는 굉장히 넓습니다. 스마트 야드를 통해서 원격으로 모바일로 자기가 있는 곳에서 필요한 정보를 전달받고, 필요한 것들을 확인하고 협업이 수월하게 공간의 제약 없이 이뤄질 수 있습니다.]

상반기 한국의 선박 수출 물량이 전 세계 발주량의 29%를 차지할 만큼 조선업계에 순풍이 불고 있는 상황.

첨단 기술을 갖춘 한화오션이 한국 조선업의 재부흥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YTN 임형준입니다.

YTN 임형준 (chopinlhj06@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뉴진스 다니엘 퇴출 심경
  2. 2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염경환 짠한형 비하인드
  3. 3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우리은행 신한은행 여자농구
  4. 4맨유 임시 감독 캐릭
    맨유 임시 감독 캐릭
  5. 5송교창 KCC 소노전
    송교창 KCC 소노전

함께 보면 좋은 영상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