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뉴스1 언론사 이미지

이슬라엘 지상전 시작에도 국제유가 오히려 2% 하락

뉴스1 박형기 기자
원문보기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이스라엘이 가자 지구에 지상군을 투입하는 등 지상전이 본격화했음에도 국제유가는 2% 가까이 급락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 보도했다.

30일 아시아 거래에서 국제유가의 벤치마크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1.9% 하락한 배럴당 89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이스라엘이 전면적인 침공이 아닌 점진적 침공을 선택해 중동 분쟁이 크게 악화하지는 않을 것이란 기대 때문으로 보인다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실제 이스라엘은 전면적인 공격이 아니라 서서히 침략의 강도를 높여가는 점진적 방법을 구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팔 간 전쟁이 전면전으로까지는 비화하지 않을 것이란 기대가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지난 주말 국제유가는 중동 긴장 고조로 3% 이상 급등했었다.

sino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무인기 영공 침범
    무인기 영공 침범
  2. 2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이민성호 레바논 대역전승
  3. 3이란 시위 레드라인
    이란 시위 레드라인
  4. 4신봉선 양상국 관계
    신봉선 양상국 관계
  5. 5송승환 시각장애
    송승환 시각장애

뉴스1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