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이 28일 핼러윈 기간 인파관리 현장점검을 위해 서울 용산구 이태원 10.29기억과 안전의 길을 방문해 바닥에 새겨진 글귀를 어루만지고 있다. 2023.10.28/뉴스1psy5179@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