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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둔화 우려+비축유 증가, 국제유가 2.5% 급락(상보)

뉴스1 박형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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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미국 퍼미안 분지의 원유시추설비.ⓒ로이터=News1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 원유 비축량이 증가하고, 경기 둔화 우려로 원유 수요 둔화가 예상됨에 따라 국제유가가 2% 이상 급락했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품거래소에서 서부텍사스산중질유(WTI) 선물은 전거래일보다 2.51% 하락한 배럴당 83.26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국제유가의 벤치마크 북해산 브렌트유 선물도 2.42% 하락한 배럴당 87.95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일단 미국의 원유 비축량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미국 에너지정보청에 따르면 미국 원유 비축량이 140만 배럴 증가한 4억2110만 배럴로 집계됐다. 이는 24만 배럴 증가할 것이란 로이터의 예상을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유럽의 경기지수가 크게 하락한 것도 원유 수요를 억제할 것이란 전망을 낳았다.

미국도 국채의 벤치마크인 10년물 수익률(시장금리)이 5%에 근접하는 등 경기 둔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날 발표된 미국의 지난 분기 성장률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했지만 연준의 금리인상 가능성을 높일뿐이라며 오히려 유가 하락 요인으로 작용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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