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이태원 참사 막으려면 |
오는 31일 핼러윈 축제를 앞두고 서울시가 군중이 몰리는 상황을 가정한 인파 밀집 대응 합동훈련을 25일 실시하고,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에 알리는 ‘인파감지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 등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금요일인 27일부터 핼러윈 데이까지 이태원, 홍대 앞, 강남역 등 16개 지역을 집중 관리하기로 했다. 사진은 이날 서울 광진구 건대맛거리에서 인파 밀집 대응 훈련을 하는 모습.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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