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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농구 정관장, 슈퍼리그 1차전 가볍게 승리

연합뉴스 최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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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본에 98-77로 완승…배병준 3점슛 6개
정관장 배병준 [EAS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정관장 배병준
[EASL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프로농구 안양 정관장이 클럽 대항전인 2023-2024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첫 경기에서 완승을 거뒀다.

정관장은 25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EASL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배병준(18점·3점슛 6개), 대릴 먼로, 렌즈 아반도(이상 16점) 등 주축 선수들의 고른 활약으로 타이베이 푸본 브레이브스를 98-77로 꺾었다.

A조에서는 일본의 지바 제츠가 2승, 정관장이 1승, TNT 트로팡 기가가 1패, 푸본이 2패를 기록했다.

2022-2023 한국프로농구 챔피언인 정관장은 1쿼터에 배병준이 3점슛 4개를 퍼붓는 활약에 힘입어 일찌감치 기선을 제압했다. 여기에 먼로와 아반도가 전반에만 각각 13점과 10점을 보태 60-40으로 멀찌감치 달아났다.

정관장은 전반 리바운드 싸움에서도 24-10으로 푸본을 압도했다. 정관장의 리바운드 24개 중 8개가 공격 리바운드였다.

후반 들어 정관장의 외곽슛이 자주 림을 외면하자 점수 차가 좁혀지기 시작했다.


4쿼터 6분 49초를 남기고 푸본의 세드릭 베어필드(18점)의 레이업이 성공하자 점수는 82-72, 10점 차가 됐다.

작전 타임 뒤 수비를 강화한 정관장은 상대의 턴오버를 유발했고, 박지훈(11점)의 자유투 1개와 점프슛이 잇따라 들어가 85-72로 다시 달아났다.

종료 2분 11초 전에는 아반도가 코너에서 3점슛을 넣어 95-76을 만들자 김상식 정관장 감독은 승리를 확신한 듯 주전선수들을 벤치로 불러들였다.


◇ 25일 전적(안양실내체육관)

▲ 동아시아 슈퍼리그 조별리그 A조 1차전

안양 정관장 98(31-17 29-23 17-23 21-14)77 푸본 브레이브스

ct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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