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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병준-먼로 맹활약' 정관장, EASL 첫 경기서 푸본 21점 차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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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E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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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필주 기자] '디펜딩 챔피언' 안양 정관장이 동아시아 연패를 향한 시동을 무난하게 걸었다.

정관장은 25일 안양체육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A조 예선 타이베이 푸본(대만)과 홈경기에서 98-77로 완승을 거뒀다. 배병준이 3점슛 6개로 18점을 기록했고 대릴 먼로(17점 10어시스트 9리바운드)가 맹활약했다. 듀반 맥스웰(16점 8리바운드)과 아반도(17점 7리바운드), 박지훈(11점 5리바운드)도 힘을 보탰다.

이로써 EASL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정관장은 지바 제츠(일본, 2승)에 이어 조 2위로 올라섰다. 특히 정관장은 약 7개월 전인 지난 3월 일본에서 만나 94-69로 이긴 푸본을 상대로 대승을 재현해냈다.

반면 P.LEAGUE+에서 3연속 우승을 차지한 푸본은 2연패를 기록, TNT 트로팡 기가(필리핀)와 함께 조 최하위로 내려 앉았다.

김상식 감독이 이끄는 정관장은 박지훈, 배병준, 렌즈 아반도. 대릴 먼로, 듀반 맥스웰이 선발로 나섰다.

정관장이 전반을 60-40으로 20점 차로 리드,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리바운드에서 24 대 10으로 압도한 것이 정관장이 유리한 고지를 점한 이유였다.


[사진]EAS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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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쿼터에 77-63으로 14점 차까지 추격을 허용한 정관장은 4쿼터에 82-72로 간격이 더 좁아졌다. 하지만 박지훈, 맥도웰, 먼로의 활약 속에 4분 여를 남기고 다시 90-72로 격차를 벌려 승기를 굳혔다.

한편 2023-2024시즌 EASL 조별 예선은 내년 2월 7일까지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치러진다. 각 조 상위 두 팀이 진출하는 '파이널 4'는 내년 3월 8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경기는 매주 수요일에 열리며 우승팀은 100만 달러(약 13억원)를 받는다. 준우승팀은 50만 달러(약 6억원), 3위팀은 25만 달러(약 3억원)이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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