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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 母 회상하며 눈물…"꽃 만발하는 계절에 생각나" (슈돌)[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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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신현지 기자) 배우 이필모가 아들과 함께 추모 공원을 찾아갔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서는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은 "엄마가 속상해서 빵을 샀다"라고 갑작스레 이야기했다.

요즘 SNS에서 유행하는 유아 맞춤 MBTI 테스트를 한 것. 질문에서 '속상했어'에 초점을 맞추면 감정형, '빵'에 초점을 맞추면 사고형으로 알아볼 수 있는 질문을 했다.



서수연의 질문에 담호는 "엄마 왜 속상해"라며 엄마의 슬픔에 공감했다. 그러나 이필모는 "자꾸 외계어를 하냐. 결혼 생활이 이렇게 힘들 줄 몰랐다"라고 처음으로 찾아온 위기에 당혹스러움을 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서수연은 "오빠는 테스트 이런 걸 전혀 이해를 못 한다"라고 덧붙였고, 소유진은 "우리 남편도 분명히 그 빵 가지고 오라고 할 거다"라며 백종원의 모습을 떠올려 모두를 폭소케 했다.

또한 서수연은 이필모의 얼굴로 SNS를 뜨겁게 달군 AI 미국 하이틴 졸업사진을 공개했다. 이필모는 "얘네들은 나보다 조금 기름지다"라고 어리둥절했다. 소유진도 "저도 해봤다. 우리 남편으로. 너무 웃겼다"라며 백종원의 사진을 공개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더불어 이필모는 담호, 도호와 함께 어머니가 잠든 추모 공원을 방문했다. 이필모는 인터뷰에서 "어머니가 작년 12월에 갑자기 뇌경색 진단을 받으셨다"라며 올 3월에 별세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에 이필모는 돌아가신 후 처음으로 맞이한 어머니의 생신을 축하드리기 위해 호호 형제와 함께 방문한 것. 이필모는 어머니의 산소 앞에서 눈물을 흘리며 생각에 잠겨 모두의 가슴을 먹먹하게 했다.

이필모는 "꽃을 되게 좋아하신다. 어떤 계절 있지 않냐. 제철에 맞는 꽃들이 만발하는 그런 계절에 그때의 생각이 난다"라며 어머니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이필모는 "오래간만에 애들 얼굴 보라고. 애들이 코감기가 걸린 것 같다"라며 어머니에게 담담히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도호가 이제 걷는다. 담호가 이거 썼는데 못 알아보겠지"라며 아이들의 근황을 전했다.

또한 이필모는 담호가 쓴 편지를 직접 읽으며 "이 정도는 훌륭하지. 아직 한글을 알만한 나이는 아닌데"라고 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화면

신현지 기자 hyunji110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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