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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방부 "이라크·시리아 주둔 기지, 일주일간 최소 13차례 공격 받아"

뉴스1 정윤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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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4일 이라크서 10차례 공격 격퇴시리아선 3차례 공격"



팻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펜타곤서 브리핑을 갖고 “러시아가 전투기가 발트해 상공에서 미군 전략 폭격기와 한때 대치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3.5.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팻 라이더 미국 국방부 대변인이 23일(현지시간) 버지니아주 알링턴에 있는 펜타곤서 브리핑을 갖고 “러시아가 전투기가 발트해 상공에서 미군 전략 폭격기와 한때 대치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3.5.24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


(서울=뉴스1) 정윤영 기자 = 이라크와 시리아 주둔 미군과 연합군은 지난 한 주간 드론과 로켓 공격을 최소 13차례나 받았다고 미 국방부가 밝혔다.

AFP통신에 따르면 팻 라이더 미 국방부 대변인은 24일(현지시간) "지난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이라크에서 미군과 연합군은 최소 10차례, 시리아에서는 최소 3차례 개별적인 공격을 받았다. 이번 공격은 일방적 공격용 드론과 로켓을 혼용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는 공격 주체에 대한 추측을 내놓지는 않았지만 "이런 공격을 자행하는 조직들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와 이란 정권의 지원을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라이더 대변인은 "가까운 시일 내에 이란의 대리 세력,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이란으로부터 이 지역 전역의 미군 병력에 대한 공격이 더 크게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고 덧붙였다.

yoong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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