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TV 언론사 이미지

김한길, 총선 역할론에 정색…"신당 창당, 생각해본 일도 없어"

연합뉴스TV 구하림
원문보기
김한길, 총선 역할론에 정색…"신당 창당, 생각해본 일도 없어"

[앵커]

여권 내에서 대통령 직속기구인 국민통합위원회 김한길 위원장의 총선 역할론이 회자되고 있습니다.

정계개편 주도 경험이 많은 김 위원장이 이합집산 과정에서 중책을 맡을 수 있지 않겠냐는 것인데요.

김 위원장은 그럴 일은 없다고 일축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내년 총선을 앞두고 여권발 정계개편 가능성에 관한 각종 시나리오가 거론되면서 김한길 위원장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공천 과정에서 친윤과 비윤 등 파열음이 터져 나올 수 있고, 공천 갈등이 커질 경우 신당 창당이나 '헤쳐모여' 등 정계개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민주당 출신인 김 위원장은 과거 열린우리당의 이합집산, 안철수 의원과의 새정치민주연합 창당 등 정계개편 경험이 풍부하다는 평가를 받습니다.

이는 윤석열 대통령과 친윤 중심의 신당을 창당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민주당에서 이탈한 인사들을 합류시킬 때 김 위원장이 핵심 축을 맡을 수 있다는 관측으로도 이어집니다.

대선 캠프부터 합류해 독대까지 할 정도로 윤 대통령과 가깝다는 점 역시 이목이 쏠리게 하는 부분입니다.


<윤석열 / 대통령(지난 17일)> "우리나라에 있는 위원회 중에서 가장 열심히 일한 위원회가 (국민통합위원회가) 아닌가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김한길 위원장님과 위원님들께 박수 한 번…."

하지만 김 위원장은 정치를 떠나 있는 사람이라며, 신당 창당을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선을 그었습니다.

총선에서 어떤 역할을 할 것이냐는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 없이 자리를 떠났습니다.

<김한길 /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 "신당 창당은 생각해본 일도 없고요. 앞으로도 그럴 일은 없을 것입니다."

김 위원장은 여당의 위기 시 비대위원장 후보로도 거론되는 상황.

쇄신에 돌입한 여권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지 못하고 총선 전망이 불투명해질 경우 김 위원장의 역할론은 언제든 불붙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halimkoo@yna.co.kr)

#김한길 #국민통합위원회 #정계개편 #신당 #총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개코 김수미 이혼
    개코 김수미 이혼
  2. 2손태진 가족사 고백
    손태진 가족사 고백
  3. 3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김혜윤 변우석 로맨스
  4. 4야노시호 이혼 고민
    야노시호 이혼 고민
  5. 5연말정산 AI챗봇
    연말정산 AI챗봇

함께 보면 좋은 영상

연합뉴스TV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독자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