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한미 해군, 연합대잠훈련 '사일런트 샤크' 괌 근해서 실시

연합뉴스 김호준
원문보기
한미 연합훈련 참석차 괌에 도착한 '정지함'(서울=연합뉴스) 9월 28일 손원일급 잠수함 '정지함'이 한미 연합 대(對)잠수함 훈련인 '사일런트 샤크' 참가차 미군 괌 해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2023.10.22 [해군 제공]

한미 연합훈련 참석차 괌에 도착한 '정지함'
(서울=연합뉴스) 9월 28일 손원일급 잠수함 '정지함'이 한미 연합 대(對)잠수함 훈련인 '사일런트 샤크' 참가차 미군 괌 해군기지에 입항하고 있다. 2023.10.22 [해군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호준 기자 = 한미 해군은 지난 6일부터 22일까지 괌 근해에서 연합 대(對)잠수함 훈련인 '사일런트 샤크'를 실시했다.

한국 해군에 따르면 사일런트 샤크는 북한 잠수함 위협 등에 대비해 한미 해군 간 연합 작전 수행 능력을 제고하고 상호 운용성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이후 격년제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훈련에 한국 해군은 잠수함 '정지함'(SS-Ⅱ, 1,800t급)과 P-3 해상초계기 2대가, 미국 해군은 잠수함 1척과 항공기 1대가 참가했다.

훈련 기간 양국 해군은 상대방 잠수함을 가상의 적으로 상정하고 탐색·추적·공격하는 '잠수함 대 잠수함 훈련'과 침투하는 적 잠수함을 탐색·격멸하는 '대잠 자유공방전' 훈련 등을 실시했다.

훈련지휘관이자 정지함의 함장인 김일배 중령은 "실전 같은 치열한 훈련으로 대잠전을 위한 연합작전 수행 능력을 강화할 수 있었다"라며 "굳건한 연합방위태세를 바탕으로 적의 도발 의지를 무력화하고, 적이 도발하면 즉각 응징해 우리 바다를 굳건히 수호하겠다"고 말했다.

hojun@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