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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소리 '중고제 축제' 21~22일 서천군서 개최

뉴시스 곽상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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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의 소리 중고제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제2회 중고제가 서천문예의전당에서 21~22일 2일 간 열린다. 2023. 10. 20 *재판매 및 DB 금지

충청의 소리 중고제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제2회 중고제가 서천문예의전당에서 21~22일 2일 간 열린다. 2023. 10. 20 *재판매 및 DB 금지



[서천=뉴시스]곽상훈 기자 =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충청의 소리 중고제의 의미와 가치를 찾는 제2회 중고제 축제를 21~22일 2일간 개최한다.

충남도와 서천군이 주최하고, 충남문화관광재단, 국악방송이 주관하며 문화재청과 한국문화재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중고제 축제는 21일 중고제 판소리 학술행사 및 본행사, 22일 서천군 중고제 유적탐방 및 창극공연으로 구성됐다.

판소리 5대 명창 중 이동백·김창룡 선생이 태어난 충남 서천군에서 2일간 진행하는 이번 축제는 중고제와 관련된 최고의 명인, 명창들의 공연을 통해 중고제의 의미와 가치를 조망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21일 본행사에서는 한국판소리학회와 연계한 학술대회, 서천군 봄의 마을 일대에서 군민들을 위한 체험프로그램과 중고제 명창들의 판소리 공연 및 조선판스타(MBN) 우승자 김산옥 소리꾼의 공연, 판소리 영화 ‘광대: 소리꾼’ 상영회가 개최된다.

이튿날에는 관광과 학술을 접목시켜 중고제의 흔적을 찾아가는 유적탐방과 중고제 축제 특별공연(창극)이 서천 문예의전당에서 선보인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제2회 중고제 축제를 통해 중고제의 문화와 예술, 관광 등 충남 서천군과 우리지역의 문화자원으로서 중고제의 의미와 가치를 위해 한걸음 더 나아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문화관광재단은 2016년부터 중고제 르네상스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특히 올해 제2회 중고제 축제는 한국문화재재단의 ‘2023년 인류무형문화유산 지원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kshoon066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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