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1주기를 9일 앞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태원 참사 현장에 마련된 추모 공간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추모 메시지를 살펴보고 있다. 2023.10.20/뉴스12expulsion@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