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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저장공간 늘리기…USB-C 드라이브가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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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아이폰은 저장공간이 커질수록 가격도 비싸지는데, 이제 USB-C 드라이브만 있으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최신 아이폰15 시리즈에는 USB-C 포트가 장착돼 있는데, 이를 활용해 USB-C 드라이브로 아이폰 내부 저장 공간을 아끼면 되는 것이다. USB-C 드라이브를 사용하면 다양한 장치 간 데이터를 원활하게 저장하고 전송할 수 있다.

19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마침 최근 웨스턴디지털(Western Digital)이 1599만원(약 217만원)인 1테라바이트(TB)의 아이폰15 프로 맥스 보다 가격이 100배 저렴한 새로운 아이폰15 호환 드라이브를 출시했다.

샌디스크 울트라 듀얼 드라이드 고 USB-C 제품은 아이폰15 시리즈와 호환되며 데이터 전송 속도가 업그레이드 됐다.

5가지 저장 용량(64GB, 128GB, 256GB, 512GB, 1TB)과 3가지 색상(압생트 그린, 라벤더, 나바지오 베이)으로 제공되며 맥북, 크롬북, 안드로이드폰 등 기타 모든 USB-C 장치와 호환된다. 가격은 14.99달러(약 2만원)다.

물론 USB-C 메모리 드라이브는 내부 저장 장치의 편리함과는 비교할 수 없으나 가격 대비 괜찮은 선택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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