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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 "'오픈 더 도어', '리바운드' 전 촬영…CG 작업 남아 늦게 개봉" (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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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나연 기자) 영화감독 장항준이 영화 '오픈 더 도어'를 언급했다.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이하 '씨네타운')에는 영화 '오픈 더 도어'의 장항준 감독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박하선은 '씨네타운'에 세 번째 출연이라는 장항준에 "이렇게 빨리 나오실 줄 몰랐다. 열일하신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장항준은 "재작년에 찍어놨던 거다. 영화 '리바운드' 전에 찍었는데 CG 작업이 남아있어서 지금 나오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항준은 "작업실 인테리어를 직접 하냐"는 청취자의 물음에 "인테리어 업자에게 (맡긴다)"라면서 "소설가 김영하, RM 씨 나오시고 배우분들도 많이 나오셨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오픈 더 도어'는 오는 2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SBS 파워FM

김나연 기자 letter9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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