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NE=김성락 기자]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엘리에나 호텔에서 ‘제43회 황금촬영상시상식이 열렸다. AV배우 오구라 유나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3.10.19 / ksl0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