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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먹구름' 예상 비웃으며 훨훨 난 넷플릭스, 구독료 또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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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리포터]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계정 공유 제한과 구독료 상승 등으로 먹구름이 드리울 것이란 전문가 예상을 비웃듯 넷플릭스가 호실적을 기록했다. 올 3분기 900만명에 가까운 구독자를 모았으며 시간외거래 주가가 10% 넘게 급등했다.

18일(현지시간) 넷플릭스가 발표한 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구독자 수가 전 세계에서 876만명이 증가해 총 2억4715만명이 됐다. 3분기 구독자 증가 폭은 2020년 2분기 1010만명 이후 최대치며 3분기 기준 전체 가입자 수는 지난해 대비 10.8% 늘었다. 넷플릭스는 광고를 봐야 하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광고 요금제 구독자 수가 지난해에 비해 70% 급증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전체 가입자 중 광고 요금제 구독 비율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넷플릭스 구독자가 크게 늘며 매출액도 함께 뛰었다. 3분기 매출액은 85억4200만달러(약 11조5872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19억1600만달러(약 2조5991억원)으로 나타나 지난해 대비 매출액은 7.8%, 영업이익은 25% 커졌다. 이 소식이 전해지며 넷플릭스 주가는 이날 장 마감 후 시간외거래에서 12% 넘게 급등했다. 넷플릭스는 이날 정규거래에서 2.7% 하락한 346.19달러(약 47만원)로 마감했으나 시간외거래에서는 12% 이상 급등하며 390달러까지 치솟았다.

한편 넷플릭스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구독료를 인상한다.미국을 기준으로 베이식과 프리미엄 멤버십 가격을 각각 2달러, 3달러 올려 11.99달러(약 1만6300원), 22.99달러(3만1000원)가 됐다. 영국과 프랑스의 구독료도 함께 올린다. 그러면서 미국과 영국, 이탈리아에서 시행했던 베이식 멤버십 신규 가입 제한을 독일과 스페인, 일본, 멕시코, 호주, 브라질에까지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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