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스포츠서울 언론사 이미지

‘혼전순결’ 브리트니 스피어스 “저스틴 팀버레이크, 내게 낙태 강요…가장 고통스러웠다”[할리웃톡]

스포츠서울
원문보기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우측),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포츠서울DB

가수 브리트니 스피어스(우측), 저스틴 팀버레이크. 스포츠서울DB



[스포츠서울 | 유다연인턴기자] 미국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전 연인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교제할 때 낙태를 강요받았다고 폭로했다.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 등은 17일(현지시각) 오는 24일 발매되는 스피어스의 회고록 ‘우먼 인 미’(The Woman in Me)에 이와 같은 내용이 적혀있다고 보도했다.

스피어스는 회고록에서 팀버레이크와 연애 당시 임신을 했지만 그가 아이를 원치 않아 낙태했다고 밝혔다. 그는 “팀버레이크를 아주 사랑했다. 언젠가 우리가 가족을 꾸릴 수 있다고 늘 기대했다. (임신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일렀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러나 팀버레이크는 이를 알고 행복해하지 않았다. 그는 우리가 매우 어려 아기를 가질 준비가 되지 않았다고 했다”며 “이런 결정이 내게만 맡겨졌다면 절대 하지 않았다. 그러나 팀버레이크는 아빠가 되고 싶어 하지 않았다. 낙태는 내가 인생에서 경험한 가장 고통스러운 일 중 하나”라고 고백했다.

팀버레이크 측은 스피어스의 폭로에 어떤 답도 하지 않고 있다.

스피어스와 팀버레이크는 지난 1999년부터 3년간 공개적으로 연애했다. 스피어스는 당시 혼전순결을 내세워 청순한 이미지로 활동했다. 그러나 팀버레이크의 이별 후 폭로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입었다.


willow66@sportsseoul.com

[기사제보 news@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sportsseoul.com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골프 세리머니
  2. 2임영웅 두쫀쿠 열풍
    임영웅 두쫀쿠 열풍
  3. 3손흥민 토트넘 이적
    손흥민 토트넘 이적
  4. 4수영 경영대표팀
    수영 경영대표팀
  5. 5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우크라이나 전쟁 종식

스포츠서울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