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과 손잡고 악수'…'선수들의 슈퍼 스타' 손흥민 [TF사진관]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 종료 후 베트남 선수단이 손흥민(오른쪽)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수원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손흥민과 인사 나누는 베트남 선수단.

[더팩트ㅣ수원월드컵경기장=남용희 기자] 대한민국과 베트남의 축구대표팀 평가전이 17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경기 종료 후 베트남 선수단이 손흥민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베트남전에 선발로 출전해,

이날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은 김민재와 황희찬, 손흥민, 이강인, 정우영 등 유럽파의 연속골에 힘입어 베트남에 6-0 완승을 거두며 A매치 3연승을 올렸다.

베트남 6-0 대승 선봉에 선 손흥민.

득점 후,

'찰칵' 세리머니.

예리한 프리킥까지 선보이며 '월클' 면모를 보여준 손흥민.

경기 종료 후.

손흥민에게 다가온 베트남 선수들.

'선수들의 슈퍼스타' 손흥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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