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급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현명한 대처로 목숨을 구한 스타들의 소식이 속속 전해지고 있다. 백종원, 임영웅, 양세찬 등 남다른 재능과 끼로 사랑받고 있는 그들은 위급한 순간 재빠른 응급처치로 시민들을 도와 더 뜨거운 박수 세례를 받고 있다.
백종원은 지난 11일 충남 금산의 한 식당에서 식사를 하던 도중 직원이 쓰러지자 빠르게 상황을 파악했고, 119에 신고한 뒤 해당 직원의 의식이 돌아올 때까지 응급처치를 이어갔다. 백종원의 재빠른 대처로 해당 직원은 의식을 회복한 후 119에 인계돼 병원으로 안전히 옮겨졌다.
백종원은 군대에서 장교로 복무했던 경험이 있어 정확한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었다는 후문이다. 해당 소식을 본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도 자신의 SNS에 백종원의 선행이 실린 기사를 공유하고, 박수 이모티콘을 덧붙이며 뿌듯해했다.
앞서 양세형은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심폐소생술과 하임리히법 등 응급처치를 배운 적 있다. 자신이 배운 것을 토대로 한 생명을 구한 것이다. 이후 양세형은 "골든타임을 넘길 것 같아서 대응했다"고 말해 훈훈함을 자아낸 바 있다.
이에 대해 임영웅은 자신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뉴스에서 그런 소식을 들으면 못할 것 같았는데 내 앞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니 배운 대로 하게 되더라"라며 "그 순간이 기억이 잘 안 난다. 뭔가 생각을 한 게 아니고 나도 모르게 하게 됐다. 위급한 상황이라고 판단해 돕기로 한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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