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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취업자 어디서 늘었나 보니…음식·보건복지업 호황

이데일리 김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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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청, 상반기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
남자는 음식업, 여자는 사회복지업 크게 늘어
[세종=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올해 상반기 음식점 및 복지시설에서 취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식당가 (사진=연합뉴스)

서울 동작구 노량진 수산시장 식당가 (사진=연합뉴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지역별고용조사 취업자의 산업 및 직업별 특성’에 따르면 산업중분류별 취업자 규모는 음식점 및 주점업이 211만 8000명(7.4%)로 가장 많았다.

취업자가 가장 많이 늘어난 산업은 음식업 및 주점업으로 13만명으로 가장 많이 증가했다. 뒤를 이어 △사회복지서비스업 9만1000명 △교육 서비스업 5만 7000명 △숙박업 4만 1000명이 증가했다.

반면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업에서는 3만 8000명, 사업지원서비스업에서는 3만7000명이 감소했다.

성별로 취업자 규모를 살펴보면 남자는 육상운송 및 파이프라인 운송업에서 113만 6000명(7.1%)으로 가장 많았다. 전문직별 공사업 112만8000명(7.1%), 농업 88만 7000명(5.6%)이 뒤를 이었다.

여자의 경우 사회복지서비스업이 138만 8000명(11.1%)으로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음식점 및 주점업 130만명(10.4%)△교육서비스업 129만7000명(10.4%) 순이었다.


지난해 같은기간과 비교를 해보면 남자는 음식점 및 주점업에서 8만 3000명이 증가했고, 자동차를 제외한 소매업에서는 5만4000명 감소했다. 여자의 경우 사회복지서비스업에서 7만3000명 늘고 보험 및 연금업에서 2만 1000명이 감소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15~29세는 음식점 및 주점업이 15.8%로 많았다. 30~39세·40~49세는 교육 서비스업이 각각 8.0%·8.6%로 가장 많았다. 50~59세는 자동차 제외 소매업(7.4%), 60세 이상은 농업(17.5%)가 가장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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