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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장교 출신 맞네...심폐소생술로 사람 살렸다

아주경제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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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창립 20주년 및 대한한돈협회 태동 50주년 기념 '한돈페스타' 개막식에서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07.17[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창립 20주년 및 대한한돈협회 태동 50주년 기념 '한돈페스타' 개막식에서 손세희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으로부터 공로패를 수여 후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2023.07.17[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식당 종업원을 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더본코리아 측은 "백 대표가 지난 11일 충남 금산의 한 식당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한국관광공사 본부장과 함께 식사하던 중 의식을 잃고 쓰러진 식당 종업원을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박 군수와 한국관광공사 본부장도 종업원의 팔다리를 주무르며 종업원의 회복을 도운 것으로 알려졌다.

더본코리아 관계자는 "군대에서 장교로 복무했던 경험이 있어 심폐소생술을 기본적으로 알고 있었다"며 "백 대표는 '그런 상황에서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앞서 백 대표는 육군 학사 장교 14기로 임관해 군 복무를 마쳤다.

한편 백 대표는 지난 6일부터 15일까지 개최된 '세계인삼축제' 참석을 위해 금산을 방문했다.
아주경제=이건희 기자 topkeontop12@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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