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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타항공, 16일부터 대만행 노선 프로모션

이데일리 김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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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인천, 청주발 3개 노선 대상
[이데일리 김성진 기자] 이스타항공이 16일 오후 2시부터 22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노선을 대상으로 홈페이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스타항공과 대만관광청이 함께 진행하는 공동 프로모션으로 이스타항공이 운항 중인 △김포~타이베이(송산공항)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세 개 대만 노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모션 기간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웹)을 통해 탑승기간 10월 31일부터 3월 30일까지 대만 노선 항공권의 특가 할인 운임이 열린다.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은 11월 20일,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은 12월 20일 운항 시작 시점 이후부터 적용된다.

프로모션 기간 오픈되는 최저 운임은 편도 총액 기준 △김포~타이베이(송산공항) 10만4800원 △인천~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8만8800원 △청주~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8만9800원이며 발권일 기준 유류할증료와 환율 변동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무료 위탁수하물은 포함되지 않는다.

특가 운임 오픈과 함께 프모모션 기간 인천, 청주에서 출발하는 타이베이(타오위안공항) 노선을 예매한 고객 중 100명을 선정해 타오위안공항과 도심을 잇는 공항 MRT 이용 시 사용 가능한 MRT 바우처를 선물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만 노선 예약 후 입국 하루 전까지 대만관광청 사이트를 통해 여행지원금 추첨 이벤트를 신청하면 대만 입국 시 대만 달러 5000NTD(한화 약 20만원) 상당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생긴다. 여행지원금은 전자 바우처 또는 숙박 할인권 형태 중 선택할 수 있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대만 노선은 2~3시간 비행으로 도심 공항에 도착할 수 있어 효율적인 여행 일정 구성이 가능하다”며, “특히 대만의 11월과 12월은 우리나라의 가을 날씨와 유사해 여행 최적기로 평가되는 만큼 연말 대만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이번 프로모션을 추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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