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이·팔 총성에 "국제유가 100달러 가능"…국내 정유株 불기둥

머니투데이 홍순빈기자
원문보기
[특징주]

/사진=임종철

/사진=임종철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의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또다시 치솟으자 국내 정유주들이 장 초반 강세다.

16일 오전 9시17분 대성에너지는 전 거래일보다 1850원(18.61%) 오른 1만17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석유(12.76%), 흥구석유(20.59%), 중앙에너비스(11.69%) 등도 상승 중이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는 전 거래일보다 4.78달러(5.76%) 오른 배럴당 87.69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영국 브렌트유도 같은 기간 4.89달러(5.69%) 오른 배럴당 90.8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권가에선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할 수 있다는 암울한 전망까지 나온다. 유진투자증권에 따르면 원유 생산량이 하루 평균 200만배럴 감소하고 원유 재고가 6000만배럴 줄어들면 유가는 배럴당 100달러, 거기에 호르무즈 해협까지 봉쇄되면 최대 배럴당 150달러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한병도 이재명 정부
    한병도 이재명 정부
  2. 2강선우 1억 의혹
    강선우 1억 의혹
  3. 3정건주 미우새 합류
    정건주 미우새 합류
  4. 4장우진 린스둥 결승
    장우진 린스둥 결승
  5. 5그린란드 군 배치
    그린란드 군 배치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