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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국주 “여고시절 이효리..원더걸스 선예=내 팬”, 과거 영상 대방출 (‘전참시’)[어저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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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이국주가 여고 시절 이효리를 인증했다.

14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국주가 핫했던 학창시절 모습을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국주와 이상수 매니저는 각각 키우는 반려견 바비와 꼬기라는 이름의 말티푸를 스케줄 가기전 강아지 유치원에 맡겼다. 반려견을 맡긴 뒤, 매니저와 함께 브런치를 먹기 위해 이국주는 자신의 모교인 송곡여고 앞 위치한 45년 전통의 분식집을 찾았다.

특히 이곳은 이국주 남동생의 찐친이 어머니와 함께 운영하는 곳이었다. 이국주는 라볶이와 쫄볶이, 꼬마김밥을 주문했고, 여기에 만두와 계란, 오뎅을 추가하는 등 푸짐하게 음식을 주문했다. 이어 떡볶이 먹방을 하던 이국주는 “개그맨 되고 덩치가 커졌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매니저가 믿지 않자 이국주는 과거 고등학교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진정한 볼빨간 사춘기”라고 했지만, 범상치 않은 비주얼에 패널들은 “대학생 때 아니냐”, “작년 생일 때 아니냐”, “어머님이지 않냐”라고 반응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자 이국주는 “중학교 막 졸업한 고1 때다. 턱이 뾰족하지 않냐”라고 발끈했다.

뿐만 아니라 이국주는 고등학교 시절 인기가 많았다며 “그때 당시 내가 송곡여고에 다녔다. 내가 학교 다닐 때 유명했다. 체육대회 때는 이국주 쟁탈전이 있었다. 내가 백군이면 청팀에 있는 선배님이 ‘너 춤 잘 추니까 우리 쪽 와서 춤 한 번 추고 가’라고 했다. 선배가 시키니까 무대에서 추고 있는데 백팀 선배가 화가 난 거다. 이에 교장 선생님이 ‘너 운동장에서 춰’라고 해서 한가운데에서 췄다. 보아 ‘넘버원’ 췄다”라고 회상했다.


또 이국주는 고3때 무대에 섰던 일화를 전하기도 했다. 그는 “고3은 축제 때 원래 참여를 잘 안 하지 않나. 교장 선생님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부탁해서 혼자서만 40분을 췄다. 우리 엄마가 육성회장이라 들어와서 비디오를 찍어줬다. 아직 집에 있다. 함성소리가, 지금 18년 연예인 인생 들은 것보다 그때 함성이 제일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시 축하 무대로 원더걸스 선예가 노래를 불렀었다. 나한테 ‘너무 팬이에요’라고 하더라”라고 자랑했다.

모두가 믿지 않은 가운데 ‘전참시’ 제작진은 실제 이국주의 고등학교 시절, 축제 영상을 복원해 공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영상 속 이국주는 이효리 춤을 췄고, 학생들은 그를 향해 “이효리”라고 외쳤다. 이에 화답하듯 이국주는 폭발적인 댄스를 선보였고, 이를 본 전현무는 “너 진짜 잘한다”라며 감탄했다.


이국주는 증거 영상을 통해 ‘송곡 여고 이효리’를 증명했다. 그러자 패널들은 남학생에게도 유명했냐고 물었고, 이국주는 “그런 건 전혀 없고 여학생들이 진짜 좋아했다”라고 뿌듯해했다.

/mint1023/@osen.co.kr

[사진] ‘전지적 참견 시점’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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