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세계일보 언론사 이미지

김기현, 당직자 사퇴에 "결단 존중"… 대표 사퇴 요구엔 ‘선긋기’

세계일보
원문보기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14일 임명자 당직자들의 총사퇴를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김기현 대표가 13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실로 출근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 “당의 안정과 발전적 도약을 위한 임명직 당직자들의 결단을 존중하고, 그 뜻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적었다.

이어 “국민의힘이 국민의 사랑을 받는 당이 되도록 면모를 통합형으로 일신하고, 민생을 우선으로 하며, 개혁정당으로 발전적 도약을 해나갈 수 있도록 더욱 분골쇄신하겠다”고 밝혔다.

일각에서 제기하는 대표 사퇴론을 일축하고 현 체제 재정비를 통해 당을 쇄신해나가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김 대표는 주말 안으로 후임 인선을 단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오전 국민의힘 지도부 내 임명직 당직자 8명이 전원 사퇴한다는 입장이 유상범 수석대변인 명의의 서면 공지를 통해 공개됐다. 해당 당직은 정책위의장, 사무총장, 지명직 최고위원 등 당 대표가 임명하는 지도부 내 고위당직을 의미한다.

유 대변인은 “당의 안정과 더 나은 발전을 위해 임명직 당직자 전원이 사퇴한다”고 밝혔다.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에 책임을 지겠다는 의미로 해석됐다.

김예진 기자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로저스 쿠팡 출국
    로저스 쿠팡 출국
  2. 2한일 협력
    한일 협력
  3. 3서울 시내버스 파업
    서울 시내버스 파업
  4. 4김선호 고윤정 만남
    김선호 고윤정 만남
  5. 5롱샷 박재범 아이돌
    롱샷 박재범 아이돌

세계일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