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의회 혁신추진단은 13일 1차 회의를 열고 양당 교섭단체 수석부대표인 더불어민주당 조성환(파주2)·국민의힘 양우식(비례) 의원을 공동단장으로 추대했다.
혁신추진단은 지난 8월 양당이 '일하는 의회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동합의문을 채택하면서 제안됐으며, 지난달 19일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조성환·양우식 공동단장은 "혁신추진단이 의회 운영의 제도적·행정적 혁신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작은 것이라도 확실하게 성과가 만들어지는 추진단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의회 혁신추진단 회의 |
혁신추진단은 지난 8월 양당이 '일하는 의회시스템 구축'을 위해 공동합의문을 채택하면서 제안됐으며, 지난달 19일 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조성환·양우식 공동단장은 "혁신추진단이 의회 운영의 제도적·행정적 혁신의 마중물이 되었으면 한다"며 "작은 것이라도 확실하게 성과가 만들어지는 추진단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혁신추진단은 11대 도의회 전반기가 끝나는 내년 6월 30일까지 활동한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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