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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팔 충돌에도 오르는 증시…코스닥 800 회복

조선비즈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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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이 동시에 상승 출발했다. 한 차례 700포인트대로 떨어졌던 코스닥은 하락분을 회복하며 800선으로 올라섰다.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이 표시되고 있다./뉴스1

10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 지수와 원·달러 환율, 코스닥이 표시되고 있다./뉴스1



11일 오전 9시 10분 기준 코스피는 전날보다 43.88포인트(1.83%) 오른 2446.46이다. 유가증권시장에선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48억원, 357억원 규모로 순매수 중이고 개인은 814억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부분 상승 중이다. 삼성전자(2.56%), LG에너지솔루션(2.62%), SK하이닉스(2.51%), 삼성바이오로직스(0.96%), POSCO홀딩스(2.03%) 등 시총 상위 10개 종목은 모두 오름세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도 전날보다 13.70포인트 뛴 808.70이다. 코스닥 시장에선 개인이 홀로 123억원어치를 순매수하고 있으며 외국인과 기관은 차례로 53억원, 64억원어치 순매도 중이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대부분의 시총 상위 종목이 상승 중이다. 에코프로비엠(1.79%), 에코프로(2.16%), 셀트리온헬스케어(0.79%), 포스코DX(2.71%), 엘앤에프(1.18%) 등 시총 상위 25개 종목이 모두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업종별로는 에너지 장비 및 서비스(4.46%), 무역회사와 판매업체(2.94%), 소프트웨어(2.78%) 등이 상승 중이고 다각화된 소비자 서비스(-2.17%), 우주 항공과 국방(-1.76%), 가정용 기기와 용품(-0.47%) 등은 하락 중이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5.5원 내린 1344.0원에 개장했다.

간밤 뉴욕 증시는 지정학적 리스크 속에서도 상승 마감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34.65포인트(0.40%) 상승한 3만3739.30으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22.58포인트(0.52%) 오른 4358.24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8.60포인트(0.58%) 뛴 1만3562.84로 거래를 마쳤다.

문수빈 기자(bean@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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