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연합뉴스 언론사 이미지

NBA 1순위 신인 웸반야마, 시범 경기 데뷔전서 20득점 활약

연합뉴스 김동찬
원문보기
블록슛을 시도하는 웸반야마[AFP=연합뉴스]

블록슛을 시도하는 웸반야마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전체 1순위 신인 빅토르 웸반야마(샌안토니오)가 시범 경기 데뷔전에서 20점을 기록했다.

웸반야마의 소속팀 샌안토니오 스퍼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의 페이컴 센터에서 열린 2023-2024 NBA 시범경기 오클라호마시티 선더와 원정 경기에서 121-122로 졌다.

이 경기에 선발로 나온 웸반야마는 19분 22초를 뛰며 3점슛 2개를 포함해 20점을 넣었고 5리바운드, 2스틸, 1블록슛을 기록했다.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는 웸반야마(1번)[AP=연합뉴스]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는 웸반야마(1번)
[AP=연합뉴스]


프랑스 출신 웸반야마는 올해 6월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힌 선수다.

2004년생 웸반야마는 키 220㎝가 넘는 장신에 드리블과 외곽 능력까지 겸비한 선수로 일찌감치 전체 1순위 지명이 예상된 선수다.

그레그 포퍼비치 샌안토니오 감독은 웸반야마의 활약에 대해 "좋았다"며 "그를 위한 특별한 게임 플랜은 없었고, 단지 자신이 잘하는 것을 하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포퍼비치 감독은 "수비 쪽에서 조금 보완할 점이 있지만 그것은 새로 들어온 선수라면 누구나 해당하는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웸반야마 역시 경기 후 "신인으로 오늘 경기는 기대한 대로였다"며 "앞으로도 내가 가진 모든 것을 쏟아붓는다면 더 좋아지는 모습을 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평했다.

웸반야마(오른쪽)와 홈그렌의 공 다툼[AFP=연합뉴스]

웸반야마(오른쪽)와 홈그렌의 공 다툼
[AFP=연합뉴스]



이날 경기에는 오클라호마시티의 쳇 홈그렌도 시범 경기 데뷔전을 치렀다.


홈그렌은 지난해 신인 드래프트 전체 2순위로 오클라호마시티에 입단한 선수지만 부상 때문에 첫 시즌을 통째로 날렸다.

홈그렌은 이날 21점, 9리바운드를 기록했다.

emailid@yna.co.kr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네이버 연합뉴스 채널 구독하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서부지법 난동 전광훈
  2. 2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트럼프 그린란드 관세 철회
  3. 3김민재 퇴장 뮌헨
    김민재 퇴장 뮌헨
  4. 4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트럼프 그린란드 나토 합의
  5. 5광양 산불 진화율
    광양 산불 진화율

연합뉴스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