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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 자식 농사 대성공" 둘째 子도 아이돌 비주얼…뜨거운 반응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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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가수 윤상 둘째 아들이자 그룹 라이즈(RIIZE) 앤톤의 동생에 대한 관심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윤상은 지난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둘째도 수영을 한다"라는 말과 함께 둘째 아들의 근황 사진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슬하에 두 아들을 둔 윤상은 큰아들 앤톤(본명 이찬영)이 지난달 가요계 정식 데뷔하면서 큰 화제를 모았다. 수영 선수 출신의 앤톤은 큰 키의 훤칠한 비주얼과 아버지를 닮은 음악적 재능까지 두루 겸비한 아이돌 멤버로 가요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앤톤은 최근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1년 만에 본 동생 키가 엄청 컸더라. 이제 179cm인가. 제가 동생 나이 때보다 훨씬 크다"라고 밝혔던 바. 앤톤의 동생 이준영 군은 2009년 6월 생으로, 만 14세의 어린 나이에 벌써부터 180cm에 달하는 큰 키를 자랑해 누리꾼들의 뜨거운 호응을 자아냈다.



키는 물론 앤톤을 똑닮은 비주얼까지 공개되면서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한 누리꾼들의 관심은 더욱 고조됐다. 누리꾼들은 "유전자의 힘이다" "너무 똑같이 생겼다" "윤상 자식 농사 성공했네" "벌써부터 미래가 밝다" 등의 댓글로 격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상은 심혜진과 지난 2002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찬영, 준영 형제를 두고 있다. 찬영 군은 지난 9월 SM엔터테인먼트 신인 보이그룹 라이즈로 데뷔, '겟 어 기타'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받고 있다.

사진=SBS 방송 화면, SM엔터테인먼트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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