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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5 사전예약 시작한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자급제 특별혜택 지원’

아시아투데이 백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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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공식리셀러인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이 6일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한 아이폰 시리즈의 최신형 모델인 아이폰 15에 대해 자급제 구매 특별 혜택을 지원한다.

출시일에는 애플스토어와 동일하게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2층 아이폰15 특별 체험존에서 편안하게 직접 경험해 볼 수 있고 비대면으로 구매, 상담까지 가능하다.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은 아이폰 15 자급제 구매 특별 혜택으로 ▲백화점 상품권 지급 ▲제휴카드 결제 시 최대 10만 원 혜택 ▲스마트 센서 휴지통, 에어프라이어 셔터 그립 보조배터리 등을 20만 원 상당의 단독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지급한다.

한편, 이번에 출시되는 아이폰15, 아이폰15 플러스, 아이폰15 프로, 아이폰15 프로맥스 이외에도 애플 워치 시리즈9, 애플 워치 울트라2 등으로 모두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전예약 기간은 10월 6일부터 10월 12일까지이며,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 카카오톡 채널 및 전화로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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