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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탕웨이 '만추' 12년만에 다시 본다…11월 8일 재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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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K 리마스터링 버전




가을 날, 가장 보고 싶은 로맨스의 귀환이다.

2011년 개봉 당시 평단과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영화 '만추(김태용 감독)'가 12년 만에 '만추 리마스터링'으로 내달 8일 극장 재개봉을 확정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만투'는 개봉 당시 제61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총 상영 회차 3회분을 전석 매진 시키고, 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예매 시작 5초 만에 매진을 기록하는 등 작품성을 입증한 명작 로맨스 영화다.

감옥에서 7년 만에 특별 휴가를 얻은 여자 애나(탕웨이)와 누군가에게 쫓기는 남자 훈(현빈)의 짧지만 강렬한 사랑을 그린 이 작품은, 김태용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과 함께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현빈과 믿고 보는 탕웨이의 연기로 많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남겨 여전히 가을이 되면 보고 싶은 영화로 회자되고 있다.

이번에 재개봉하는 '만추 리마스터링'은 '만추'의 아름다운 영상미를 더욱 선명한 4K로 리마스터링한 버전이며 극장에서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 뿐 아니라, 다시 극장에서 만나길 고대했던 관객들에게도 특별한 영화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우연히 만나 특별한 사랑을 시작한 애나와 훈의 키스 장면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우리가 만난 그 가을을 기억해요'라는 카피와 두 사람의 애절한 키스가 담긴 포스터는 이번 재개봉을 기념해 새롭게 제작된 포스터로 다시 만나게 될 '만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또 다른 포스터는 앞선 개봉 당시의 오리지널 포스터로 두 사람의 짧지만 강렬한 끌림에 대한 이야기에 대해 추억을 되살리며 관객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

조연경 엔터뉴스팀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조연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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