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연락 않겠다" 각서 쓰고도 옛 애인 스토킹한 50대 벌금형

YTN
원문보기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도 헤어진 애인을 1년 넘게 스토킹한 50대 남성이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방법원은 스토킹처벌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적지 않은 정신적 고통을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A 씨가 범행을 인정하고 반성하는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A 씨는 지난 2021년 10월부터 올해 3월까지 옛 연인인 50대 여성에게 2백여 차례 휴대전화로 연락하는 등 스토킹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A 씨는 지난 2019년 피해 여성과 헤어지면서 다시는 연락하지 않겠다는 각서를 쓰고도 계속해 전화를 걸거나 문자를 보냈고, 퇴근하는 피해자를 뒤따라가 차를 가로막고 행패를 부리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년 YTN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공고] 보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차은우 200억 탈세 의혹
  2. 2쿠팡 ISDS 중재
    쿠팡 ISDS 중재
  3. 3평화위원회 출범
    평화위원회 출범
  4. 4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박철우 우리카드 삼성화재
  5. 5이수혁 팬미팅 해명
    이수혁 팬미팅 해명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