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머니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치솟던 국제유가 5% 급락…국내 정유株도 함께 '울상'

머니투데이 홍순빈기자
원문보기
[특징주]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임종철 디자인기자 /사진=임종철 디자인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고금리 기조 장기화에 따라 국제유가가 급락했다. 이에 에쓰오일(S-Oil)을 비롯한 국내 정유주들이 장 초반 약세다.

5일 오전 9시18분 에쓰오일은 전 거래일보다 2400원(3.22%) 내린 7만2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와 함께 흥구석유(-11.98%), HD현대(-2.51%), GS(-1.67%) 등도 하락 중이다.

4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1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 가격은 전장보다 5.01달러(5.6%) 빠진 배럴당 84.22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지난 8월31일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인플레이션 우려를 키웠던 국제유가가 급락한 것은 고금리 장기화로 경기침체가 올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진 영향이다. 원유 수요 감소에 대한 기대도 유가를 급격히 끌어내렸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지난 4일(현지시간) 원유 수요를 나타내는 휘발유 공급량이 지난주 일일 약 800만 배럴로 감소해 올해 초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홍순빈 기자 binihong@mt.co.kr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이해찬 별세 애도
    이해찬 별세 애도
  2. 2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이민성호 아시안컵 4위
  3. 3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차준환 사대륙선수권 은메달
  4. 4시진핑 1인 체제
    시진핑 1인 체제
  5. 5정철원 사생활 논란
    정철원 사생활 논란

머니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