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이투데이 언론사 이미지

정부, 日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 내주부터 주 2회로 줄인다

이투데이
원문보기
서면브리핑 자료 배포는 기존처럼 매일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박구연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이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관련 일일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부가 내주부터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관련 브리핑을 일일에서 주 2회로 줄인다.

4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현행 일일 브리핑 방식을 다음 주부터 주 2회(월, 목) 대면 방식으로 변경한다. 월요일은 박구연 국조실 국무1차장, 목요일은 박성훈 해수부 차관 중심으로 이뤄지며 배석은 현행과 같다.

다만 방사능 검사, 방류 모니터링 데이터 등 일일 단위로 취합되는 정보는 서면브리핑 자료로 기존 배포시간(오전 10시 30분) 같게 매일 배포한다.

변경된 브리핑 적용은 국정감사 일정을 고려해 다음 주만 11일(수), 13일(금)에 하고 16일(월)부터다.

일본 도쿄전력은 5일부터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의 2차 해양 방류를 개시한다.

정부는 2차 방류에 맞춰 우리측 전문가를 현지에 파견한다.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KINS) 소속 전문가들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현장사무소 및 원전 시설 방문, IAEA 측과 화상회의 등 앞서 2차례 파견된 전문가들과 유사한 일정을 소화하며 2차 방류가 도쿄전력의 계획대로 이뤄지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다.

[이투데이/세종=곽도흔 기자 (sogood@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 ▶비즈엔터

이투데이(www.etoday.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홈플러스 사태 구속영장
  2. 2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정가은 전남편 명의도용
  3. 3강상윤 부상
    강상윤 부상
  4. 4장동혁 계엄 사과
    장동혁 계엄 사과
  5. 5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심형탁 슈돌 하루 팬미팅

이투데이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