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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스럽고 행복했다" 탁구 신유빈, SNS에서 전한 진심 [항저우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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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신유빈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한국 탁구의 간판스타 '삐약이' 신유빈이 생애 첫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소감을 전했다.

신유빈은 3일 개인 SNS를 통해 "이번 시합은 행운처럼 찾아온 기회였기 때문에 감사한 마음으로 저 자신에게 후회 없는 행복한 경기를 만들고 싶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매 경기에 최선을 다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같이 따라온 것 같다"며 "우리 대표팀 모두가 함께 노력해 이룬 결과가 더욱 뜻깊고 이번 시합에서 얻은 모든 메달이 저에게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신유빈은 여자 단체전, 여자 단식, 혼성 복식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여자 탁구 복식에서 마침내 금메달을 차지했다.

한국 탁구가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수확한 것은 지난 2002 부산 아시안게임 남자 복식 이철승-유승민 조, 여자 복식 이은실-석은미 조 이후 21년 만이다.

신유빈은 "저희를 위해 뒤에서 고생해 주신 감독님과 코칭스태프 선생님들, 그리고 함께라서 서로에게 든든한 힘이 됐던 언니 오빠들까지 감사하고 사랑한다"고 탁구 대표팀 모두에게 감사를 전했다.


신유빈은 "대한민국 대표팀으로 많은 응원 속에서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영광스러웠고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앞으로도 좋은 경기로 보답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는 선수가 되겠다"고 글을 마쳤다.

신유빈의 활약 속에 한국 탁구는 이번 대회를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5개의 성적으로 마감했다. 여자 복식에서 신유빈-전지희 조가 금메달을 획득했고, 남자 복식 장우진-임종훈 조와 남자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수확했다. 또한 여자 단체전, 남자 단식 장우진, 여자 단식, 신유빈, 혼성 복식 신유빈-임종훈 조, 전지희-장우진 조가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스포츠투데이 김경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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