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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ENG, 국제유가 상승 수혜 가능성 [株슐랭가이드]

파이낸셜뉴스 박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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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증시가 연일 약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증권가는 모멘텀이 살아있는 주도 테마와 실적주를 공략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투자 포인트를 정책보다는 변화에 대한 대비를 강화하는 기업 내부에서 찾아야 한다는 분석이다.

3일 삼성증권은 이번주 추천종목으로 기아를 꼽았다. 미국 내에서 점유율 40%를 차지하는 자동차 노조의 연이은 파업의 수혜와 2023년 주가수익비율(PER)이 3.6배에 달해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삼성엔지니어링도 추천주에 이름을 올렸다. 삼성증권은 "동절기 국제유가 상승의 수혜를 받을 가능성이 크다"며 "구조적 수익성 개선이 지속되는 가운데 올해 영업이익률이 9%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피부미용 의료기기업체인 클래시스도 추천주로 꼽혔다. 최근 이루다 지분 18%를 취득해 2대주주로 등극한 것과 관련, 제품·진출 지역에서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는 분석이다. 올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의료기기가 추가된데 이어 내년에도 수출 국가를 확대할 것으로 전망된다.

하나증권은 오리온을 다시 추천했다. 하나증권은 "8월 제조원가율을 보면 한국은 3.5%포인트, 중국 0.8%포인트, 베트남 0.1%포인트 각각 개선됐다"며 "원가 개선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JB금융지주와 덕산네오룩스도 주목해야 한다는 진단이다. 하나증권은 "JB금융지주는 핀다 장내매수와 자사주 매입 등으로 수급 여건이 굉장히 탁월하다"며 "시중은행에 견줄만한 자본비율도 긍정적 요인"이라고 전했다.

이어 "덕산네오룩스의 경우 삼성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 실적 개선 과정에서 수혜 가능성이 크다"며 "아이패드 OLED 탑재 과정에서 유기 재료 수요 증가가 본격화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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