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뉴스
서울
맑음 / -3.9 °
YTN 언론사 이미지

'교권 침해' 논란 속 교대 수시모집 경쟁률 더 떨어져

YTN
원문보기
상위권 대학의 2024학년도 수시모집 경쟁률이 전반적으로 상승했지만, 전국 교육대학과 초등교육과 경쟁률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입시업계에 따르면 전국 교육대학교 10곳과 초등교육과 3곳은 지난달 마감한 2024학년도 수시모집에서 2천425명 모집에 만2천400명이 지원해 5.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전년도 경쟁률 5.19대 1에서 소폭 하락한 건데, 저출생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교사 수요가 줄어드는 데다, 최근 사회적으로 논란이 된 교권 침해 등 복합적 요인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

YTN 권민석 (minseok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2024년 YTN 신입사원 공개채용 [모집공고] 보기 〉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info icon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AI 이슈 트렌드

실시간
  1. 1손예진 현빈 아들
    손예진 현빈 아들
  2. 2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하나은행 사키 신한은행
  3. 3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김동완 가난 챌린지 비판
  4. 4쿠팡 정부 진실 공방
    쿠팡 정부 진실 공방
  5. 5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황하나 마약 투약 혐의

YTN 하이라이트

파워링크

광고
링크등록

당신만의 뉴스 Pick

쇼핑 핫아이템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