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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했어요, 대견하다" 전현무, 신유빈 21년만의 金에 아빠미소

스포티비뉴스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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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전현무가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낸 신유빈 선수에게 축하를 전했다.

전현무는 2일 밤 신유빈 선수와 영상통화 캡처를 공개하며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 신유빈 선수와 어두운 곳에서 흐뭇하게 웃으며 신유빈과 영상 통화를 하고 있는 전현무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전현무는 "잘했어요 유빈이♡ 삼촌이 꼭 약속 지킬게^^ 대견하다 축하해!!!"라고 축하했고, TV조선 '조선체육회'를 함께하고 있는 아나운서 조정식도 "최고최고"차고 댓글을 남겼다.

이날 신유빈(19, 대한항공)-전지희(31, 미래에셋증권) 조가 한국 탁구 사상 21년 만에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거는 쾌거를 이뤘다.

신유빈-전지희 조는 2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 체육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복식 결승전에서 북한의 차수영-박수경 조를 상대로 승리를 거뒀다. 두 사람은 이로써 2002년 부산 대회 여자 복식에서 우승한 이은실-석은미 이후 21년 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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