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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재, 할리우드 진출 야망 "'꼴두기 게임' 같은 거 껴주면" (회장님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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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회장님네 사람들' 이순재가 사랑받았던 작품인 '사랑이 뭐길래'와 '허준'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회장님네 사람들'에는 배우 이순재가 출연했다.

이날 김용건은 이순재와 '사랑이 뭐길래'에 함께 나온 최민수를 언급하며 "아깝다"고 언급했다. 이순재는 "딸 셋에 민수 하나다. 백일 때 내가 갔다. 배우로 정진해서 달려들었으면 최고의 배우가 됐을 거다"라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대발이 끝날 때도 자꾸 연기론 얘기를 하더라. 그래서 '민수야 너 백일 때 내가 갔다. 김혜자 씨가 연기론을 모르겠느냐. 술이나 먹어라"라고 이야기했다고 털어놨다.

김용건은 "자기 역할을 못 찾았다고 생각한다. 언젠가는 빛을 볼 거다. 민수는 좋은 배우다"라고 말했다.



이순재는 "'대발이 끝나고 나서 '대상은 내 거다' 생각했는데 안주더라고. 80년도 이후에 대상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다. 상이라는 게 그렇다. 내가 아무리 잘해도 더 잘하는 사람 있으면 뺏기는 거다"라고 말했다.


김수미는 "30년만 늦게 태어나셨으면 할리우드 가셨다"고 말하자 김용건은 "다음 달에도 가실 수 있다. 상은 안 받더라도 그 동네 갈 수 있잖아"라고 농담을 했다.

이순재는 "어디서 '꼴두기 게임' 같은 거 껴주면 할리우드 갈 수도 있지"라며 '오징어 게임'을 언급하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이순재는 "영화로 대종상도 못 받은 사람 중 하난데 유일하게 상 탄 영화가 '집념'이다"라고 설명했다.


허준 역할을 맡았던 이순재는 또한 허준과의 인연을 드러냈다. 이순재는 "허준 역할은 한 번, 두 번은 유의태 역할이었다"며 "그 바람에 산청 명예 군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준'에서 돌쇠 역할을 맡았던 이계인은 "'허준' 때 중간에 잘렸다. 내가 안 한다고 했다. 너무 힘들어서 대들었다. '왜 여러 번 시키느냐'라고 하니 '다른 사람 가만히 있는데 왜 너만 그러냐'라고 하기에 봤더니 같이 얘기하기로 했던 사람들이 다른 일 하고 있더라. 그다음부터 돌쇠가 없어졌더라"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내기도 헀다.

사진=tvN Story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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